사이다 (saida)
SA-ee-da명사비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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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뜻인가
막혔던 속이 뻥 뚫리는 듯한 통쾌한 순간: 답답한 극 중에서 마침내 할 말을 시원하게 내뱉는 등장인물, 제대로 된 일침으로 해결된 민원, 악당이 마땅한 인과응보를 받는 장면을 가리킨다.
'사이다 발언'은 주변 사람들이 눈치만 보며 피하던 핵심 문제를 정면으로 시원하게 짚어 낸 일침을 뜻한다.
직역: 레몬·라임 맛 투명 탄산음료(사과 발효주인 시드르가 아닌 칠성사이다·스프라이트류의 청량음료).
실제 쓰임
그 장면 진짜 사이다였어.
사이다 발언에 박수쳤다.
어디에서 왔나
체기가 있거나 가슴이 답답할 때 마시면 속을 시원하게 내려 주는 탄산음료 사이다에서 따온 말이다. 철저히 '고구마'의 정반대 개념으로 존재하며, 이 '고구마-사이다' 짝패는 한국어 속어에서 가장 직관적이고 절묘한 비유 중 하나로 꼽힌다.
다른 형태
- 로마자 표기:
- saida